스코틀랜드 이코노믹 스쿨

한국경제TV 김종학기자의 경제 읽기 살롱

 

경제 흐름을 스스로 읽고,

돈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경제학 분야를 개척한

스코틀랜드 출신 애덤 스미스의 

스피릿을 살롱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 살롱의 호스트enlightened

 

안녕하세요. 한국경제TV 김종학 기자입니다. 경제와 금융을 해설하고 콘텐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직장을 구한 뒤에야 월급을 모으고, 돈을 불릴 기회를 찾아가며 배우기 시작합니다. 경제·금융분야에 몸담은 저 역시 마찬가지였으니까요. 터부시할 것이 아니라 정말 잘 알아야 '눈뜨고 당하지' 않으니까요. 짧은 지식이지만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분들 함께해요 enlightened

 

'경제'는 어렵고, '경제뉴스'는 더 어렵다면 찾아오세요

 

우리 생활에서 정말 중요한 '돈'이지만 어려서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할 기회는 많지 않죠. 살롱을 마치고 나서 경제흐름을 함께 읽고, 돈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이 살롱의 구성 enlightened


3가지 숫자로 읽는 경제


직장이나 아르바이트로 급여를 받으면 어떻게 쓰시나요? 돈 모아보겠다며 적금 들고 체크카드쓰고 해보지만 '텅장'되기 일쑤입니다. 통신비, 월세며 관리비에다 각종 교통비, 심지어 마이너스통장 대출까지. 이런 돈을 아끼기 위한 중요한 숫자, 바로 환율, 금리, 유가입니다.
 

매달, 매분기 정부가 발표하는 거창한 지표들이 아니라 하루하루, 우리 생활을 바꾸고 경제뉴스에서도 매일 다뤄지죠. 간단히 보면 기름값은 차량 운전자들도 체감하는 숫자죠, 그런데 이 가격이 장기간에 걸쳐 물가를 움직이고 경제 흐름도 영향을 줍니다. 금리는 어떤가요? 은행에서 예적금 금리만 알아도 충분하지만, 기준금리는 경기를 조절하는 수단으로, 국채금리는 금융시장의 건전성을 엿볼 수 있는 숫자입니다. 환율도 복잡해 보이지만, 기름값처럼 실생활과 나라 살림살이에 영향을 주는 숫자이고요.

 

내 통장을 지키고 경제를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보는 힘, 세 가지 숫자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금융위기는

왜 반복되는 걸까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한창이죠. 두 나라의 갈등은 과거 미국과 일본, 미국과 러시아 등 여러 정치, 경제적 헤게모니 싸움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이 사안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결론을 내다보기 어렵지만, 작년과 올해들어 금융위기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부쩍 늘었습니다. 한국인들은 과거의 경험때문에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변에 당장 IMF라는 단어의 어감에 대해 물어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90년대 후반 학생이거나 혹은 부모님이 겪은 일들을 많은 한국인들이 기억하고 있고, 다행히 그 위기를 우리는 잘 건너왔죠.
 

그런데 '위기'는 유럽, 미국 등 지역과 경제를 따지지 않고 벌어집니다. 요즘엔 멀리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돈이 휴짓조각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연간 1000만 배에 달하는 살인적인 물가상승률과 생필품 부족, 이로 인한 정치적 혼란까지 아수라장이 따로없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경제위기의 한복판에 있는 나라이기도 하지요.
 

비슷한 일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가 겪었습니다. 특히 미국의 리먼사태 이후 양적완화와 저성장 후유증에서 벗어난 나라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금융위기는 왜 반복될까요? 왜 아직도 전 세계 사람들의 뇌리에, 또 생활 곳곳을 짓누르고 있는 걸까요? 위기에서 벗어날 해법은 없는 걸까요?
 

 

새로운 경제 플랫폼의 탄생,

어떻게 대해야 할까


지난해 한국을 휩쓴 비트코인 광풍, 뒤이어 자성의 목소리들이 나왔죠. 우리가 흔히 나라마다 쓰이던 화폐, 달러 기반의 세계 경제 플랫폼을 뒤흔드는 가상의 경제가 만들어졌다가 거품처럼 사라진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은 이제 막 발전을 시작했기 때문에 속단하긴 어렵지만, 그 거품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는 건 부정할 수 없겠죠.
 

화폐 단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경제를 이끌어오던 기업, 미디어도 새 플랫폼을 타고 변하고 있습니다. 미국 구글, 애플이 아니라 요즘 유튜브, 핀터레스트, 슬랙, 스포티파이 등 새로운 플랫폼이 탄생하고 산업을 주도하고 있죠. 리프트와 우버라는 차량공유 회사들의 행보도 주목할만 합니다. 새로운 경제 플랫폼의 탄생 어떻게 이해하고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날짜는

6월 4일 목요일 19:00

6월 11일 목요일 19:00

6월 18일 목요일 19:00

 

적정 인원은 10명입니다.

장소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 삼성2호점 입니다.

참가 비용은 회당 3만원 입니다.

 

 

본 살롱의 결제 후 유효기간은 최대 3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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