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투자의 핵심 2가지

수익성과 안정성 2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투자자를 위해


상가투자의 핵심,

복합상권과 항아리 상권을 확인하라!


 

복합 상권 – 영업 공백이 없다

 

상가에 투자한다면, 장사가 잘 되는 곳 즉 상권이 잘 형성된 곳을 선택해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임대가 잘 나가 공실 가능성이 작고 더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상권을 그 성격에 따라 분류하면 주택가 상권, 역세권 상권, 대학가 상권, 오피스 상권, 휴양지 상권 등이 있다. 그리고 이들 단일 상권의 특성이 2개 이상 혼합된 상권을 복합 상권이라고 한다.

 


각 상권의 단점을 살펴보자. 주택가 상권은 주중 낮 시간 영업이 어렵다. 대학가 상권은 방학 기간이 큰 공백으로 작용한다. 오피스 상권 즉, 직장인 위주로 소비가  활발한 지역은 주말 영업이 곤란하다. 휴양지 상권은 휴가철 특수만 바라보며 1년을 버텨야 한다.


그러나 복합 상권은 연령대와 소비 성향이 서로 다른 소비자들이 주중·주말을 불문하고 지속해서 유입되기에 1주일 내내, 혹은 연중 성황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임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과 임차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모두 높다. 이 때문에 복합 상권 내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료가 주변 지역에 비해 더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뚜렷하다. 그러므로 저금리 시대에 가장 부합하는 투자처로 각광받는다.

 


 

항아리 상권 – 소비자를 가두어두는 곳


인기가 매우 높은 상권으로 항아리 상권이 있다. 항아리처럼 움푹 파여 있어 소비자들이 빠져나갈 틈이 없는 상권을 가리킨다. 즉, 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돼 더 이상 팽창하지는 않지만,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상권이다. 

 


예를 들어 주변에 아파트가 2만 세대 정도 있는데, 상업 지역이 한 군데 몰려 있고 굳이 다른 곳을 가지 않더라도 상업 지역 내에 거의 모든 업종이 다 들어와 있는 곳이다. 지하철역으로 가려면 두 정거장 정도 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잘 나가지 않는다면 더 좋다. 


좋은 상권이라고 하면 역세권 상권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역세권 상권은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 인구가 많아 높은 임대 수익이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역세권 상권 내 상가는 분양가가 비싸고 업종 간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하지만 항아리 상권은 좀 다르다. 다른 말로는 섬상권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물이 넘치는 항아리처럼 수요가 항상 공급을 초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임차인이 역세권 상권만큼 선호하는 상권이다.


신도시 지역에 새로 분양하는 상가들을 방문해보면 상담하는 사람들이 자기 상가가 항아리 상권 안에 있다고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신도시 상권 중에는 항아리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부분이 너무 많은 곳이 있다. 또한, 주변에 큰 항아리들이 들어서기도 한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이 좋다.
 

 

투자나 창업을 할 때는 복합상권이나 항아리 상권에서 투자나 창업을 하는 것이 좋다.


권재우 박사

권재우는 전략적 입지 선정을 중심으로 상가 투자와 창업을 돕는 전문 컨설턴트입니다. 잘못된 상가 투자로 알토란 같은 노후 자금을 소진하는 현상을 안타깝게 느끼며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성과 미래 가치를 실현하는 상가 투자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가천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청년 기업가정신’을 강의했습니다.

목포고등학교, 우석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국민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노후 연금 상가 투자가 답이다(근간)》, 《권재우의 실전 창업 멘토링》, 《100% 준비되지 않았다면 창업 절대 하지 마라》 등이 있습니다.


우리 헬라야에서는 앞으로 상가투자의 해답을 권재우 박사의 글과 세미나를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권재우연구소

윙스타 10개
댓글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