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손짓하는 LED 마스크

홈케어로 가능해진 광선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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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마스크 입문


 

햇빛이 내리 쪼인다면 여성들의 마음 또한 움츠려 든다. 햇빛이 강렬할수록 시선은 땅을 향하고 왠지 당당함은 사라진다. 간신히 잠잠해진 기미가 깨어나 불편한 존재감을 드러낼까 두렵고 이들을 다시 잠재우려면 번거로운 비용을 써야하는 몹시 유감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여성뿐 아니라 피부에 관심있는 모든 이에게 각광받고 있는 빛이 있다.

 

1962년 닉 홀로니악(Nick Holonyak)이 발명한 LED라는 조명이다. 바로 그 빛이 마스크로 들어와 피부톤을 밝게 해주고 탄력을 증진시킨다하여 사랑받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광고를 듣다보면 반드시 써야하는 것은 당연하고 중년이지만 중년이 아닌듯 만들어주는 감쪽같은 기적을 내려줄 것만 같다. 과연 이빛은 왜 피하지 않고 기꺼이 얼굴을 더 가까이 들이밀게 하는가 알아보자.

 


파장과 색깔로 알아보는 LED 광원의 효과

 

이 LED마스크에서 나오는 빛은 아래의 파장과 색깔에 따라 케어영역이 나뉘는데 다음과 같다.


BLUE LIGHT

피부 1mm 이하에 흡수되며 발진이 있거나 예민한 피부, 지성 피부에 좋고 염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죽여 여드름 치료에 쓰임


GREEN LIGHT

미세한 피부 주름에 효과 , 피부 신진대사를 도와 생기를 살려줌으로 피부 진정 효과


YELLOW LIGHT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 개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함 붉은 반점, 주름을 유발하는 염증을 줄여줌


RED LIGHT 

피부 진피조직까지 침투하는 광선으로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 재생, 피부 깊은 곳의 피지선을 활발하게 함

염증, 상처 치료에 유용하며 탈모치료에도 사용


INVISIBLE LIGHT 

근적외선(IR LED)이라고도 불림 피부 4mm까지 깊이 조사 피부 색소 침착을 방지하고 재생을 촉진하나 과다하게 쬐지 않게 주의할 것
 

LED 마스크, 과연 누구에게 좋은가?


묻지 마라. 중년들이 대부분이 갖고 있는 피부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하니 다소 바보 같은 질문이 될 수 있다.

어느 건강보조식품회사에서 복용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표기한 경우와 비슷하다.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분들 “건강을 원하는 분들, 쉽게 피로를 느끼는 분” 


2004년 과학저널인 ‘광화학 및 광생물학’에 의하면 “건강하지 않은 상태의 세포조직은 건강한 세포조직에 비교해 보다 빨리 LED 광원에 반응한다”고 발표했다. 즉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효과가 뛰어나다는 뜻이다. LED 광을 피부에 쬐면 콜라겐 생산과 저장을 유도하고 세포의 잠재력을 극대치로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콜라겐에 목마른 중년들에게 희소식이다. 하지만 너무 민감한 피부라면 사용 전 테스트를 권한다.

 

 

LED마스크를 고민하고 있다면 다음 사항들을 꼼꼼히 검토


1. 마스크 속 들어있는 파장의 종류
(광선마다 효과가 다르니 특정 파장 한가지만 있다면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 중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2. 관리되는 범위를 확인

(관리가능범위는 넓을수록 좋은 것 아닌가. 코,귀와 옆볼등도 가능한지 확인하시길)


3. 눈코입이 개방형으로 착용하고 일상생활도 가능여부

(눈을 감고 편하게 관리할 여유가 있다면 패쓰)


4. 가벼운 소재로 착용시 무게감 확인

(시간이 갈수록 아무리 좋은 명품가방이어도 무거운 것에는 손이 가지 않는다)


5.부작용의 표시

(혹시 모르는 부작용을 상품설명서에서 미리 검토하자)

 


혹여 집에서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다 같은 아내와 딸을 만나더라도 놀라지 마시라. 다스베이다의 잦은 출몰은 그녀들이 아름다워지고 있는 중 일수 있다.


헬라야랩 김신혜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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