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가고 싶은 소도시 (1)

첫 번째 일본 소도시 여행 ; 오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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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가고 싶은 소도시 (1) 오타루


 

 

홋카이도를 떠올리면 삿포로 맥주나 삿포로 눈축제 정도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홋카이도에는 그 외에도 자연의 절경과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한데요.

 

홋카이도는 일본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최북단에 위치한 섬입니다. 남한의 2/3규모의 크기로 푸르른 여름과 아찔한 겨울은 변화무쌍한 홋카이도를 보여줍니다. 홋카이도 내에 있는 도시 중 첫번째로 오타루를 소개합니다.

 


감성과 낭만이 흐르는 운하의 도시 오타루.

오타루는 1982년 홋카이도 최초로 부두를 건설하고 1880년 삿포로와의 철도를 개통하여 홋카이도 교통과 무역의 중심지로 자리잡은 곳입니다. 일본의 경제, 문화가 발달한 다이쇼(1912~1926) 시대와 그 이전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으며 항구의 오타루 운하를 중심으로 도시가 발달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오타루 운하는 ‘주오바시’에서 ‘아사쿠사바시’까지 약 500미터에 이르는 거리에 해당합니다. 또한 오타루 운하에는 배를 타고 운하를 한 바퀴 일주 할 수 있는 보트가 있습니다. 40분 동안 운행하며 낮요금은 1,200엔, 저녁요금은 1,500엔입니다. 

 


오타루 덴구 산의 야경은 하코다테 야경, 삿포로 모이와 산의 야경과 더불어 홋카이도 3대 야경이라 불릴 만큼 절경으로 꼽힙니다. 이 산 정상에서 오타루 항구의 해안선 및 오타루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답니다.

 


오타루 하면 제일 먼저 ‘사카이마치 거리’를 떠올립니다. 오타루의 유리 공예점 ‘기타이치가라스’, 늘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르타오(LeTAO)’의 치즈 케이크 ‘더블 프로마주(Double Fromage)’.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명소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카이마치 거리’에서는 유서 깊은 건물을 잡화나 찻집 등으로 재치 있게 변신시킨 곳이 많습니다. 잡화, 디저트에 관심이 많은 분은 시간을 할애하여 이 지역을 고루 둘러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홋카이도의 아침시장으로는 삿포로나 하코다테가 유명하지만 오타루에도 아침시장이 있습니다. 오타루 역에서 차로 약 8분 정도 가면, 오타루 운하의 북쪽 ‘기타 운하’ 제일 앞쪽에 린유 시장이 있습니다. 린유 시장은 오전 4시에 개장하는데 각종 해산물 뿐만 아니라 일본 내 생산 2위를 자랑하는 맛있는 체리를 산지 가격에 구입 가능하답니다. 

 


헬라야랩 전쾌희 대리

LIFE 5.0_레저

윙스타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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